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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노마드홀릭 입니다.
요즘 푸라닭에 푹 빠져서 살고 있는데요
옛날 젊은 시절(?)에는 튀긴게 그냥 맛있더니
요즘은 담백한게 좋더라고요 ~ ㅎㅎ 그렇다고
그렇게 나이 많지는 않습니다 ^^:
사실 치킨은 뭐 맛이 없을수 없죠? 치킨 싫어
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있으신분 계시면 손
들어보세요 ~ ㅎㅎㅎ
어제 늦게 퇴근했더니 넘나 배가 고파 주문해서
혼자 다먹었습니다 ; 살찌는 소리가 들리더라고요 ~
하지만 저는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래서
살 안쪘어요 ;; 뭔소리냐 ~ ; ; 죄송합니다 .
진짜 이넘은 찐으로 맛있습니다. 담백하니 살도
부드럽고 소스가 아주 그냥~ 죽여주더라고요 ~
아우 또 먹고 싶네요~ 내일 또 먹을거예요 ㅎㅎ
오늘 날씨가 끝내주네요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감사 합니다 : ) 배고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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