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트롯맨’이 2월 21일 일본의 새로운 미래 TV 'AEMA'의 첫 방송을 확정했다.
‘불타는 트롯맨’은 2023년 하반기 일본 투어 공연까지 나설 예정이다.
첫 방송부터 MBN 첫 방송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것은 물론 최근 5회까지 최고 시청률 16.3%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다시 경신하는 경이로운 행보를 이어갔다.
무엇보다 한국 트로트의 '세대교체'를 선언, 한국 트로트 열풍을 이끌고있는 '인생역전 트로트 오디션'이다.
국내 트롯 오디션 방송 사상 최초로 일본에 진출하는 ‘불타는 트롯맨’이 한국을 넘어 일본까지 ‘K-트롯’ 열풍을 주도할지 주목된다.
이 오는 2월 21일 일본의 새로운 미래 TV 'AEMA'의 첫 방송을 확정하고,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 활동하는 'K트롯'의 위신을 널리 알릴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설명 '버닝트롯맨'이 지난 2월 21일 일본의 새로운 미래 TV 'AEMA'의 첫 방송을 확정했다.
국내 트로트 오디션 사상 처음으로 일본에 진출하는 '버닝트롯맨'이 한국을 넘어 일본까지 'K트롯' 열풍을 이끌 '글로벌 트로트 스타'의 탄생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키고 있다.
특히 일본 ‘ABEMA’ 역시 국내 트롯 오디션 사상 최초로 일본에 진출하는 ‘불타는 트롯맨’이 한국을 넘어 일본까지 ‘K-트롯’ 열풍을 주도할 ‘글로벌 트롯 스타’를 탄생시킬지 주목된다.
의 시그니처 데이인 '화요일'로 방송 일정을 확정, 일본 전역에서 한국 내 '버닝트롯맨'의 불타는 인기에 불을 붙였다.
여기에 '버닝트롯맨'이 2023년 하반기 일본 투어 공연을 앞두고 있어 그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런 가운데 ‘1대1 라이벌전’에서 아깝게 승리를 놓친 참가자들의 패자부활전도 열려 긴장감을 자아냈다.
더욱이 이번 패자부활전은 앞서 진행된 ‘1:1 라이벌전’ 9경기와 앞으로 벌어질 8경기에서 패배한 트롯맨 중 ‘국민대표단’의 선택에 따라 운명이 결정된다.
과연 '국민대표단'의 트로트맨은 누가 살아남을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이에 더해 모두의 전율과 감동을 자아낸 무대를 선사했지만 ‘1:1 라이벌전’에서 패배해 충격을 안겼던 여심 저격 ‘안경 퍼포먼스’의 에녹, 나훈아의 ‘사내’로 색다른 관객과의 호흡을 이끈 민수현, 나훈아의 ‘가라지’로 명품 보이스를 뽐낸 손태진, ‘국민아들’ 남승민 등 강력한 우승 후보들의 ‘생존 여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제작진은 “일본의 새로운 미래의 TV ‘ABEMA’가 첫 방송 날짜를 확정함에 따라 K-트롯의 세계화가 현실화됐다"며 "더 영향력 있고 매력적인 K-트롯 스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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