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손예진 부부 부동산 370억…송중기는 500억원… 송중기'압도적'승

배우 송중기가 '현빈♥손예진' 부부보다 
부동산 자산이 훨씬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2 '연중플러스'는 금세기 로맨스로 화제가 된 배우 송중기와 현빈의 히트작부터 '억'으로 들리는 부동산까지 '라이벌 VS'를 봤다."

우선 송중기는 국내 광고비를 연간 10억원으로 추산했다. 
뿐만 아니라. 중국에서는 2년간 약 35억원의 광고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는 광고의 효과를 끊임없이 증명했고 몸값은 나날이 오르고 있었다.

또 현빈은 남성복과 자동차 모델로 활동하면서 
6개월 단일 계약으로 5억원의 광고비를 받았다.

또한 최근 드라마 '재벌집 막내'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은 송중기는 
2016년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한류 스타가 됐다.

그의 부동산을 보면, 우선 하와이의 고급 콘도미니엄을 27억원에 구입해
휴식처로 활용하고 있다. 
지난 2016년 서울 용산구 이태원 단독주택을 100억원에 매입한 뒤 
재건축돼 현재 시세는 약 200억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송중기의 아파트 가격은 95억원이다.

또 매체는 송중기의 부동산 자산만 500억원이 넘을 것으로 추정하며 
올해 완공될 시가 150억원 규모의 상위 빌라에 올랐다.

현빈은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으로 자신의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고, 
드라마 '시크릿 가든'으로 신드롬급 인기를 누렸다."

부동산 투자에 관심이 많은 현빈이 2009년 서울 동작구 흑석동 아파트를 
40억원에 매입해 시세차익 13억원을 남겼다. 
경기 구리에도 약 48억원 규모의 펜트하우스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그가 법인 명의로 매입해 대리점 사옥으로 사용하고 있는 건물의 가치는
 100억원 이상으로 추정됐다.

또 아내 손예진씨의 부동산 재산만 37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