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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노마드 홀릭 입니다.
오늘은 오전부터 정신없게 일하느라
점심을 놓쳤습니다. 3시 되니 조금
한가해져서 직원하고 늦은 점심을
먹었습니다. 날이 덥지는 않아서
시원한 음식일 땡기지 않았는데
직원이 냉짬뽕이 먹고 싶다고 해서
자주 가는 식당에서 먹고 왔습니다.
여름이 아닌데요 시원한게 좋네요
이제 퇴근시간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ㅎㅎ
열심히 퇴근 기다리자구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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