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생방송에서 만취해 욕설 쏟아내... 어쩌냐 ..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이 학교폭력 가해자들에게 날카로운 일격을 가했습니다.

 

김희철은 지난 9일 개그맨 최씨의 인터넷 생방송 '최가네'에 출연해 다양한 

이슈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습니다.

 

그는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글로리'의 주제로 불거진 학교폭력 문제에 대해 "학교폭력을 

저지른 XX는 XXX"라며 "그렇게 살지 말라"며 "XXX, 다들 머리에 총을 맞아야 한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김희철은 "야구방망이로 머리를 쳐도 되겠느냐"며 "누구든 때리면 XX"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럼 가해자는 행복한가요?" 라며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어 "촉법소년 XX"라며 학교폭력 가해자들에게 욕설을 퍼부었습니다.

 

 

또한 김희철은 "왕따를 당하는 것은 잘못된 사람인 것 같은데 안타깝다"며 "괴롭힘들이

 몰래 괴롭히고 그런게 나쁜 것 같다"며 거친 욕설을 이어갔습니다.

 

"학교 폭력에는 연예인이 없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이것이 이슈가 돼서 기사로 

나오면 더 좋아요." 학교 폭력이 이슈가 되어야 하며, 그런 일은 절대 일어나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김희철은 일본 불매운동에 대해 거침이 없었습니다. 그는 "과거 2019년쯤 일본 

불매운동이 있었을 때 X사라고 했다"며 "말도 안 됐다"고 거침없는 생각을 전했고, 

진행자인 최씨는 김희철을 제지하고 서둘러 마이크를 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