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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강진3

튀르키예(터키) 국가정보 지도,위치,인구 오늘은 튀르키예에 대해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터키의 국명이 변경된 것은 아니다. 원래부터 자국민들은 튀르키예라고 불러왔다. 단지 국제 사회에서 영어식 발음으로 터키로 호칭하였고 국제무대에서도 그렇게 사용하였으나 2022년 6월 터키 정부가 UN에 튀르키예로 호칭을 변경해 달라고 요청하여 국제 사회에서 튀르키예로 불리게 된다. 이제 국호를 튀르키예 정부로 불러야 한다. Turkey(발음: 터키) > Türkiye (발음: 튀르키예) 튀르키예공화국 Republic of Türkiye 수도 : 앙카라 (약 574만명) 면적 : 77만9452㎢(한반도의 약 3.5배) 국명 : 튀르키예공화국 Republic of Türkiye 수도 : 앙카라 (약 574만명) 인구 : 8468만명 (2021) 면적 : 77.. 2023. 2. 14.
한국 긴급구호대 3명 추가 구조… 강진 사망자 2만 5천 명 넘겨 한국 긴급구호대 3명 추가 구조… 강진 사망자 2만 5천 명 넘겨 투르키예 지진 현장에 급파된 한국 긴급구호대가 생존자들을 잇따라 구조했습니다. 외교부는 12일 "튀르키예 안타키아에서 수색·구조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우리 긴급구호대가 11일 오후 7시18분과 8시18분께 생존자 1명을 추가로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건물에서 발견된 남성은 의식이 없으며 여성은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구조대원들은 11일 오후 2시쯤 안타키아에서 65세 여성을 구조했고, 현지시간으로 오후 7시 20분쯤 17세 남성을 구조했다. 또한, 오후 8시 20분쯤 51세의 여성이 구조되었습니다. 생존자들은 17세 남성과 51세 여성으로 같은 건물에서 구조됐으며, 구조된 남성은 의식이 없는 상태였고 여성은 건강 상태가 양호했.. 2023. 2. 12.
터키 튀르키예 지진...사망자 2만명 넘을수도 한국인 사상자는 아직까지 無 터키 남동부와 시리아 북부 지역을 강타한 규모 7.8의 강력한 지진에 따른 사망자가 지난 7일(현지시각) 자정까지 7800명을 넘겼습니다. 여진이 계속 이어지는 데다가 추운 날씨 탓에 구조도 쉽지 않아서 피해자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우려가 됩니다. who는 사망자가 초기에 확인된 규모의 8배까지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경고하기도 했습니다. 피해 지역에서 필사적인 구조 작업이 진행되고 있지만, 여전히 구조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지역이 많아 사상자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우려됩니다. 터키 남동부와 시리아 북부를 강타한 규모 7.8의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7일 자정(현지시간)까지 7800명을 넘어섰다. 여진이 계속되고 추운 날씨 탓에 구조가 쉽지 않아 희생자가 늘어날 것으로 우려된다. who는 사망자 수가.. 2023. 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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