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한국전력주가1 서민은 난방비 폭탄…국민 살림은 팍팍해지는데 한전·가스공사는 억대 연봉 잔치” 가스공사 조합원 3명 중 1명꼴로 억대 연봉을 받는데... 한전 '영업손실 30조원, 한전 연봉 3589명 23조원' 국내 핵심 에너지 공기업인 한국전력과 한국가스공사의 '억대 연봉자'가 급증하면서 공공기관의 고질적인 문제인 방만 경영에 대한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해 한전과 한국가스공사의 영업손실 합계가 40조원(미수금 포함)에 달해하고 있는 상황에서 억대 연봉을 받는 비중이 오히려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특히 서민들이 올겨울 '난방비 폭탄'으로 악화된 가계 부담에 대처하기 위해 허리띠를 졸라매는 한편, '억대 연봉 잔치'를 벌여 사회적 박탈감과 소외감을 조성 있다는 지적이 나온 것이다. 이에 국민에게 피해를 떠넘긴 뒤 제 식구 챙기기에만 급급한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한전과 한국가스공사의 .. 2023. 2.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