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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자동차 기자가 뽑은 4월의 車 선정 자동차 기자가 뽑은 4월의 차는 제너럴 모터스의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차지했습니다." 6일 한국자동차기자협회에 따르면 에이프릴 차량에 선정된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36.7점(50점 만점)으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지난달 선보인 신차 중 르노코리아 더 뉴 QM6, BMW 뉴 X1, 현대차 더 뉴 아반떼와 경쟁해 압도적으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상품성과 구매 의지 부문에서 9점(10점 만점)의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내외부 디자인과 정서적 질에서 8점, 에너지 효율과 온실가스 배출에서 7.3점을 받았습니다. 한국정치연구원은 "시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2000만원대 초반부터 파격적인 가격으로 GM의 한국 사업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신차"라고 평가했.. 2023. 4. 7.
GM한국, 9년 만에 트랙스 크로스오버로 흑자전환 대박났다. 제너럴모터스 한국사업장은 지난해 9년 만에 흑자 전환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GM의 한국 사업장은 지난해 매출 9조1020억 원, 영업이익 2766억 원, 당기순이익 2101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영업손익 모두 흑자 전환했습니다. 한국지엠은 6일 오후 인천 부평 본사에서 로베르토 렘펠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와 에이미 마틴 최고재무책임자(CFO) 등 한국지엠 최고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재정 과제를 설명하는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마틴 CFO는 "지난해 흑자 전환은 유리한 환율, 수출 증가, 가격 강세, 반도체 가용성 확대와 비용 절감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마틴 CFO는 "2023년에는 원자재 가격과 물류비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환율 변동성이 좋지 않아 재무성.. 2023. 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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