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집값하락1 경기도 화성시 집값 하락에 분양권 ·입주권도 떨어져3억5000만원에 분양 받은 화성 아파트 입주권 '2억원대'"입주권 가격 낮춰야 팔려" 경기도 아파트값이 하락했다. 특히 시흥과 화성이 가장 높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부동산 경기는 대출 규제 등으로 소폭 하락했지만 언제든 다시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말 시흥 배곧신도시의 한 아파트 단지는 전용면적 86㎡가 최고 5억8700만원에 거래됐다. 하지만 지난 2월에는 5억원에 거래되면서 8000만원 이상 하락했다. 옆집 아파트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지난해 10월 94㎡ 주택이 6억7000만원에 거래됐지만 지난달에는 5억5000만원에 팔리면서 1억원 넘게 하락했다.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안성, 파주, 평택 등 경기도내 9개 지역에서만 아파트값이 올랐다. 그외 나머지 지역은 모두 소폭 하락했지만 시흥과 화성이 1.43% 하락하면서 하락폭이 가장 컸다. .. 2023. 2. 1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