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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간소화3

연말정산 맞춰 도착한 피싱메세지 ‘마지막 경고' 절대 발신자에 속지 마세요 . 연말정산 간소화는 편리하게 사용하세요 . 본격적인 연말정산이 시작된 가운데 국세청을 사칭한 피싱 이메일이 나돌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IT 보안업체 안랩은 17일 이메일 수신자에게 국세청을 사칭해 수신자의 로그인 정보와 개인정보를 도용한 사례를 자세하게 소개했습니다. 안랩에 따르면 '마지막 경고'라는 제목으로 발송된 이메일은 수신 당일 로그인 비밀번호가 만료된다며 수신자에게 계정이 잠기기 전 비밀번호를 유지하도록 압박하는 수법입니다. 우편물은 발송인을 'hometaxadmin@hometax.go.kr'으로 표시해 국세청 홈택스 관리자가 보낸 것처럼 감쪽같이 속이고 있습니다. 동시에 이메일 본문에 있는 "비밀번호를 동일하게 유지"라는 URL 주소를 클릭하도록 권장합니다. 그러나 이 URL을 클릭한 후 로그인을 하면 메일 수신자의.. 2023. 1. 19.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오늘부터 가능합니다. 신용카드·대중교통 공제도 확대된다고 하니 알아보아요 국세청에 따르면 근로자는 15일부터 홈택스에서 간이 데이터를 확인하고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간소화된 서비스로 간편인증이 확대되었습니다. 아주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존 인증 4가지와 7가지 인증방법(통신사 PASS, 삼성패스, 페이코,국민은행 ,네이버, 카카오톡, 신한은행) 하나은행, 농협, 토스, 뱅크샐러드를 추가해 총 11가지의 간편인증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국가보훈처와 보건복지부가 수집한 장애인 증빙자료도 간이자료로 제공됩니다. 또한 월세를 카드로 납부하면 국세청이 카드사로부터 카드로 납부한 월세 관련 자료를 수집해서 간이 데이터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신용카드 사용금액과 대중교통 사용금액에 대한 공제가 더욱 확대되었는데요 , 개정된 세법에 따르면 지난.. 2023. 1. 16.
13월의 급여 오늘부터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신용카드·대중교통 공제 확대 지난해 근로소득에 대한 연말정산 서비스가 간소화됐다. 올해 연말정산에서 받을 수 있는 신용카드와 대중교통 공제가 더욱 확대되고 전세대출 원리금 소득공제와 월세·기부금 세액공제도 늘어난다. 15일 국세청에 따르면 이날부터 홈택스에서 연말정산 간소화 자료를 확인하고 내려받을 수 있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서비스 간편인증(민간인증서) 절차가 지난해보다 확대됐다는 점이다. 기존 7종 인증(카카오톡, 통신사 패스, 삼성패스, 국민은행, 페이코, 네이버, 신한은행)에 토스, 하나은행, 농협, 뱅크샐러드 등 4종을 추가했다. 이에 따라 총 11종의 간편인증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또 보건복지부와 국가보훈처가 수집한 장애인 증명자료도 간소화 자료로 제공한다. 신용카드로 월세를 납부했다면 국세청은 카드사로부터 .. 2023.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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