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오늘부터 가능합니다. 신용카드·대중교통 공제도 확대된다고 하니 알아보아요
국세청에 따르면 근로자는 15일부터 홈택스에서 간이 데이터를 확인하고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간소화된 서비스로 간편인증이 확대되었습니다. 아주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존 인증 4가지와 7가지 인증방법(통신사 PASS, 삼성패스, 페이코,국민은행 ,네이버, 카카오톡, 신한은행) 하나은행, 농협, 토스, 뱅크샐러드를 추가해 총 11가지의 간편인증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국가보훈처와 보건복지부가 수집한 장애인 증빙자료도 간이자료로 제공됩니다. 또한 월세를 카드로 납부하면 국세청이 카드사로부터 카드로 납부한 월세 관련 자료를 수집해서 간이 데이터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신용카드 사용금액과 대중교통 사용금액에 대한 공제가 더욱 확대되었는데요 , 개정된 세법에 따르면 지난..
2023. 1.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