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송중기프로필1 송중기, 영화 촬영차 헝가리로…임신한 아내 케이티와 동반 출국 배우 송중기(38)가 넷플릭스 영화 '로기완'의 해외 촬영을 위해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헝가리로 출국했다. 송중기의 출국에는 아내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39)가 동행했다. 아직 결혼식이 올리지 않았지만 부부로 혼인신고를 하고 가정을 꾸리기 시작한 이들, 이들이 나란히 해외로 나가면서 당분간 해외 신혼여행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송중기와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가 어두운 톤의 캐주얼 차림으로 나란히 인천공항에 입국했다.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는 편한 옷차림에 팔에 반려견을 안고 있었다. 그녀의 왼쪽 네 번째 손가락에 있는 다이아몬드 반지가 눈길을 끌었다. 영국 국적의 케이티는 영국인 아버지와 콜롬비아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영국과 이탈리아를 오가며 어린 시절을 보낸 것으로.. 2023. 2.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