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앤리치 정동원의 수입... 16살에 매입한 고급 아파트 가격 공개

 

 

 

 

 

가수 정동원이 데뷔4년차 16세의 나이로 

임영웅이 살고 있는 아파트를 본인 명의로 매입해 큰화제입니다.
지낸해 10월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위치한

메세나폴리스 지난 2월 이사했습니다.

 

 

 

 

 

 

정동원이 매입한 주상복합아파트는

임영웅과 하하가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임영웅은 해당 주상복합아파트의 펜트하우스 매입당시

50억을 전액 현금으로 지불한 것으로 세간의 화제가 됐습니다.

 

 

 

 

정동원은 2019년 7월 영재 발굴단에서 ‘다재다능 트로트 아이돌’로 소개된 이후

12월 싱글 앨범 ‘miracle’로 데뷔하였고,
이후 2020년 TV조선의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최종 5위를 달성했습니다. 

 

 

 

 

 

2021년 파워 셀러브리티 종합 순위 9위, 가수 부문 5위를 차지하는 등 

놀라운 속도로 어린 나이에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또한 정동원군의 수입이 얼마인지 궁금증을 낳고있습니다
정동원군의 일일 건당 행사비는

2,500~3,000만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매년 대규모 콘서트를 진행하고있는 

그의 수입은 어마어마 할것으로 예상 됩니다.

 

 

 

 

 

2022년부터 자신의 재산을 직접 관리하고있으며
특히 소속사 쇼플레이 대표가

정동원군의 재테크를 도와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는 선화예술중학교를 졸업하고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에 재학중이며
뽕숭아학당, 지구탐구생활, 개나리학당, 우리들의 트롯트, 동원아 여행가자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했습니다.

 

 

 

 

 

 

정동원은 지난 9월 스페셜 앨범 ‘소품집 Vol.1’을 발매했습니다. 

또한 그는 이번 달 영화 ‘뉴 노멀’에서 빛나는 열연을 보여

지금껏 본 적 없는 연기자로서의 신선한 앙상블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음 달인 12월에는 첫 번째 단독 콘서트로 팬들을 만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