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2 김용필 일냈다 '미스터 뽕샤인', 최고의 1분 시청률 "21.2%"

 

 

요즘 미스터 트롯2에 푹빠져서 사는데요 ... '미스터트롯2' 김용필이 최고의 활약을 펼쳤습니다.

 

TV조선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이 채널 전체를 장악하며 목요일 밤의 열기를 

불태운 가운데, 21.2%의 시청률(닐슨코리아, 전국)로 화제를 모은 김용필의 '미스터트롯'이 

장식됐습니다.

 

2월 3일부터 8일까지 5주째 응원전에서는 떠오르는 '극세사 목소리' 안성훈이 '마법의 중년' 

김용필을 제치고 1위에 올랐고, 2위 박지현, 3위 김용필, 4위 최수호, 5위 진해성, 6위 나상도, 

7위 황민호가 TOP7에 올랐습니다.

 

지난 9일 방송된 TV CHOSUN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에서는 본선 진출자 25명이 

5개 팀으로 나뉘어 팀의 운명을 놓고 치열하게 맞붙었습니다. 

 

 

지난 1대1 데스매치에서 TOP5에 이름을 올린 최수호, 안성훈, 송민준, 박지현, 

김용필 등이 주장이 돼 각자 소속팀을 이끌고 격렬하게 충돌했습니다.

 

 

 

1라운드 4팀의 메들리 팀전이 끝난 가운데 마지막 팀인 데스매치에서 승리한 최수호가 

이끄는 '징기스칸' 팀의 무대가 다음 주 공개될 예정 입니다.

 

얼마 남지 않았는데 결과가 어떻게 될지 정말 궁금하네요 ~~  

제2의 스타탄생을 기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