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삼성전자300만달러지원1 튀르키예, 시리아 지진 복구에 삼성전자 300만 달러 지원 삼성전자가 10일 투르키예와 시리아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위해 총 300만 달러의 현물과 현금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150만 달러의 구호 기금은 투르키예 재난 및 위험 관리청에 기부될 것입니다. 기부금 외에도 휴대용 초음파 진단기기, 임시숙박용 가전제품, 피해자 가족 디지털 교육 태블릿, 가전 수리 서비스 차량 등 150만 달러 상당의 물품도 지원한다고 합니다. 삼성전자 임직원들은 300만 달러 지원과 별도로 피해 지역 지원을 위한 모금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국내에서 산불과 폭우 등 자연재해가 발생할 때마다 위기 극복을 위해 기부에 앞장서 왔다"고 말했다. 글로벌 기업으로서 해외에서 재난이 발생했을 때에도 복구를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2023. 2. 1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