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대마1 “이창호 명예훼손 우려” 유아인 차기작 '승부'의 무기한 연기를 촉구 배우 유아인(37)이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바둑팬들이 올해 2분기 넷플릭스를 통해 개봉될 예정되어있던 유아인의 차기작 '승부'의 무기한 연기를 촉구했습니다. 이 작품은 한국 바둑의 두 전설 조훈현과 이창호의 세기의 대결을 그리고 있으며, 유아인(이창호 분)은 이병헌(조훈현 분)이 출연합니다. 바둑팬들은 유아인의 사건으로 이창호 국수의 명예를 훼손할 것을 우려해 영화 개봉을 무기한 연기해야 한다고 주장하고있습니다. 디시인사이드 바둑갤러리는 9일 입장문을 내고 "이 영화는 한국 바둑의 두 전설, 스승과 제자, 라이벌 조훈현과 이창호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을 표현한 것이다. 바둑의 역사를 기억하는 팬들은 개봉일만을 기다려왔다." "이 국수는 바둑 기사들 사이에서 돌.. 2023. 2. 13. 이전 1 다음 반응형